세계선교교회 연혁

신설동 그리스도의 교회 장로였던 이기형 장로와 초대 목회자인 이용수 전도사에 의해 2002년 1월 6일에 설립되었습니다. 2003년 6월에 이용수 전도사의 사임후에 교회는 2년 반 동안 담임 목회자 없이 여러 목사님들의 돌봄과 성도들의 수고와 기도로 유지되어왔습니다.

2006년 최승호 목사의 부임과 함께 "생명과 평안을 전하는교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에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교회 부흥과 선교에 매진하였으며 2007년11월 최승호 목사 사임후

 2008년 이후 현재까지 김용웅 목사 와 김광준 목사 부임하여 부흥과 선교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세계선교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라신 바로 그 교회이며 사도행전 11장 26절에서
세상으로부터 일컬음 받았던 그리스도인들의 교회입니다. 오직 성경만을 신앙의 규범으로 삼고 성경이
말한 것은 담대히 말하고 성경이 잠잠한 것은 잠잠키로 하며 교회의 모든 제도, 조직, 명칭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고 성경을 따라 세레는 침례로 성만찬은 매주일 행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모범은 초대교회에 두고 우리도 초대교회와 같이 환원하고자 합니다(Restoration Movement).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뿐인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것은 말하고 침묵하는 것은 침묵하자’‘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매사에는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는 여타교단보다 선교의 역사는 짧지만 한국 선교 100년을 지나 교회 갱신의 과제를
주목하는 신학자들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도 가입되어 있는
복음주의교단이며, 그리스도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 등촌중학교, 서울자동차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과 전국에 산재한 500여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